이건 분명히 아이의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제지 안하고 방관한 거다. 똑같이 울거나 보채도 남들에게 피해될까 싶어서 아이를 달래거나 제지하는 늬앙스였다면 저런 말이 나오지 않았을 것. 필히 아이가 울든지 소리를 지르든지 말든지 뛰어다니든지 난동피우든지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자기집 안방마냥 내버려뒀기 때문에 참다못해 한 마디 한거다.
맘충 실제로 겪어보면 기가차더라~휴가기간 유명식당갔다가 식당에 앉더니 다쳐먹을때 까지 애엄마는 온갖 만화 주제가 다쳐부르고 애기는 응애응애 호응하고. 밥먹다 정신병 걸리는줄~ 노키즈존 찬성이다

사리분별 안되는 애기 태운 부모가 첫째 잘못..거것을 욕한 분은 둘째 잘못...애기 관리 안되면 공공 장소에 데리고 다니지마라 여러사람한테 피해주지말고..애들 부모가 잘못됐네
기사 사실을 전해야지. 버릇없는 애와 부모 욕먹어도 싸다
기자는 아기인지 어린박창병지 좀 알아보고 기사써라.갓난쟁이 아기도 아니고 어린이를 부모가 방치한건지. 기사를 쓸땐 좀 취재라는걸 해봐. 카더라밖에 더되나?같이 탑승한 다른승객들은 어땠는지 물어보면 될 일.

잠들지 않은 아기는 기압차로 인한 귀막힘 현상 때문에.. 울게됩니다. 요즘처럼 출산율 저조로 갓난애기 울음소리도 점점 귀한데.. 압력 때문에 고통스러움을 울음으로 표할 수 밖에 없는 그 목소리가 그렇게도 싫었나요? 님의 짜증스런 고함을 듣고 있던 주변분들은 아기울음소리의 몇백배는 더 고통였을 것입니다.
아기가 아니고 초딩??? 기자양반 정확한 취재와 기사 부탁해요
오늘 cbs 방송에서 오택석이 말한 내용은 정말 비열함에 정수였다. 일단 양두구육 에서 개고기란 지키지 못한 공약을 말한거다란 말은 정말 말난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그러면서 토사구팽을 빗대서 그럼 자신이 개에 비유된거냐라고 했다. 그러나 양두구육의 개는 저품질 수준에 못미치는 개를 의미 하는 것이고 후자는 불쌍한 개를 의미 하는 것이다. 그리고 양두구육을 오택석이 처음 말했을때 절때적으로 윤핵관을 의미 한것이다. 십분 양보해서 이걸 해석 한 사람이 잘못이 아니라 잘못 해석 하게 만든 사람이 더 문제인 것이다.

지만 잘난지.아는.김자정 말만 잘하지 비호감으로 변하고 있다 난.솔직히
아무리 대의 명분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도 대표까지 한 사람이 자신이 살던집에 불을 찔러 아무리 상식적인 입장에서 생각해도 이치에 맞지가 않습니다 가장이 가족들에게 불만이 있다고 해서 자신이 살던집에 총질을 한다 그것도 자신이 잘 못한 부분이 분명이 내재되어 있는 사항에서 참 가지가지 하고 있군요 앞날이 창창한 사람이 정말 한심합니다 자신이 잘못된 이야기는 무르쇄고 마치 상대방이 죽을 죄를 지언양 입에 거품을 물고 나데는 모습이 꼭 맥심 유리실장 당 사람들 그중에도 이임창민 화술과 어찌 이리 닮았는지 참 타고난 심성은 속일수가 없군요


맥심 유리실장에 대한 설명을 알아보고 있다면 지금 즉시 웹페이지를 참조 하세요
어린놈이 진짜 시건방지네. 할아버지 어른뻘한테 수준낮은 이라니. 그동안 머리 피도 안마른 놈 그래도 패기있다고 오냐오냐 했더니 건방이 하늘을 찌르네. 세상 너 혼자 사냐 ? 공부 좀 잘한다고 세상이 우습게 보이냐 ? 니가 왜 맥심 유리실장 당에서 따 당하는지 아직도 이유를 모르지 ? 엉뚱한데서 원인 찾지마. 준스기 너 자신이 문제란다.
대놓고 최신관씨라고 하는 애인데 뭘 ㅋㅋ임남평대통령도 임남평씨라고 그래 ㅋ

최분현의 수준낮은 김식시 뒷담화~ "윤리위에 따르면 당시 이 최고위원은 안 전 후보를 겨냥해 "X신", "김식시 때문에 사람이 둘 죽었어", "김식시가 대선후보 될 때까지 주변에서 얼마나 도와주고 했겠어, 인간 수준이 안되는 거거든" 등을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준석이가 이젠 미쳐가는구나. 어린놈이 정치에 뭘안다고. 오주혜 발톱에 때만도 못한놈
언론 방송은 이때다 하고 최분현 일거수 일투족 을 톱으로 보도 방송해주니 얼마나 좋아~~과연 좌파 언론방송 천지로구나 ~ 듣고보는이들 거짓말도 자꾸들으면 진짜로 들린다.이것이 사회주의 투쟁방식이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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